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봄이 한걸음 오는듯 포근한 날이다 노적봉을 오르기로하고 동생하고 산성입구에 도착~~~~ 계곡을 오르는데 물줄기가 봄날에 기지개을 편듯 흘러내린다 중성문 중흥사 용암문 대동문 산성입구로하산~ 산언저리엔 눈이 아직마니있어 겨울같은느낌이다 노적봉을 오르는데 양지쪽이라 다행..

몇년전에 다녀온 강화도 마니산을 가자고 지인한테 연락을 받고 고~~~고~~~~~씽 서울에서는 가까워서 1시간만에 도착했다 항허동천으로 시작해서 정상까지 ~ 밤새내린 눈이 이불을 살며시 덮어 놓은듯하다 밑엔 얼을빙판이고위엔 눈이 덮혀으니 잘못하다간 큰일 날것같다 긴장을 누치지..

홀로 집을나서 가다보니 어느덧 산성입구 계골 물줄기는 조금씩 숨구멍을 트고 흘러내린다 북한산성입구 출발 중성문 산성 대피소 용암문 위문 백운대 동장대대동문 산성 하산 발길닿는대로 가다보니 어느덧 대피소을지나 용암문 되돌아가려니 여기까지왔는데 백운대가 눈앞인데 에이..

바람이 마니부는날이다 ~~~~~~ 봄바람이 더차게느껴진다~~~~~아직인가 봄이 불암산을가기로하고 1시간30분전철을타고 고~고~~~~씽~~~~~~~~~` 산을사랑하고 좋아하느님들과 산행 들머리에들어서니 하얀산야 바람이 쌩~~~~~~부는게 차가움을느낀다 산언저리에 올라서니 햇살은 따사롭고 눈에비..

햇살이 따사로이 하늘도 맑고 좋은날 여성봉으로 고~고 `~~~~~~~씽~~~~ 들머리에 들어서니 하얀눈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나무들은 무거운 외투을 벗은듯 앙상하고 산언저리엔 아직도 겨울인듯하얀 산야~~~~~~ 여성봉~~~~오봉~~~~~~~송추계곡으로 하산~~~~~~~ 아름다운 산야 계절마다 다른느낌을..

날씨가 넘 포근하다는 예보을듣고 산으로 고~고~~~씽 선린사 ~~향로봉~사모바위~~청수동암문~~~~부암동암문~~북한산성으로 하산 자주가는 북한산 코스 선린사 들머리들어서니 하얀산야가 눈에들어온다 바람도 고요하게 잠을잔듯 나뭇가지들도 무거워던 하얀이불도 걷어내고 숨을 죽이고..

하얀설산으로 고고~씽 족두리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사~~~~~~ 산야가 솜이불을 덮은듯 하얀설산~~~~ 넘~~~~~~~~아름다워서 딩굴고 행복에 젖어 기분은 굿~~~~~~~~~ 날씨도 포근하고 산행하는동안 행복했다~~~~~~~~ s="txc-image" width="75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5"..

증심사입구 증심교 ~토끼등~동화사터~중봉~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머리재~ 증심사로 하산 4시간 47분 산행 빠르게 했다 내고향 무등산으로 산행을하기로했다 몇칠전부터 설래고 기다려진다 가슴도 콩닥 콩닥 첫사랑을 만나러가는 기분이다 새벽부터 잠을설치며 준비을하고 버스에 몸을..

날씨는 흐리고 눈예보가있다~ 북한산으로 고~~~~~~~ 산성입구에 중성문 행굼지 남장대능선 청수동암문 대남문 산성계곡 행궁지 들머리에 들어서니 싸락눈이내리고 바람도 마니분다 오르면 상고대도 볼수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성급해 발길을 재촉하며 오른다 와~눈앞에 상고대에 감탄사..

~~~~~~~~~재료~~~~~~~~~ 오이10개 양파 4~5정도 파푸리카 4개정도 색갈별로 골로루 청량고추 한바구니(500그람정도) 흙설탕 국그릇 한개반 (현미식초500미리 한병정도 (사과식초) 약간 간장(501s) 국그릇 한개반 담그는법 오이는 얇게 썰고 양파 파프리카 고추도 먹기좋게썬다 위에있는 간장 설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