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가기 힘든 불무산으로 가보자 지인의 도움으로 자차로 1시간여 달려 도착한 타일렌드 참전비 앞에 차을 주차하고 ~~ 도로을 건너서 임도길로 20여분 걸어서 군부대 앞에 가니 신일 기도원 이정표을 보고 좌측길을 따라간다 조금가니 좌측으로 들머리가 있다 (시그널이 달려있다) 아이젠을 신고 출발한다 눈이 많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출발한다 군부대옆길 철조망등로 지뢰구간 위험한 구간(1km) 가슴을 졸이며 가는데 방송은 나오고 아찔한 시간들이다 눈은 왜이리 많은지 속도을 낼수가 없다 아슬한 구간 능선에 올라서 휴~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우측은 군부대 정문 불무산 능선이 보인다 불무산 능선을 담아보고 들머리 산으로 오르기시작한다 군부대가 옆이라등로도 타이어로 계단등로가 몇개있다 불무..

강원도 춘천에서 제일높은 대룡산으로 고고 일찍 설램을 안고 상봉역에서 8시 59분 츨발하는 켱춘선 열차을 타고 간다 1시간여만에 남춘천 역에서 금병산때 이용한 닭 갈비집 차로 거두리까지가서 산행 시작한다~ 날이 흐리고 조망은 보이지 않는다 들머리 눈이 마니와있다 아이젠을 신고 시작한다~ 들머리부터 눈이 있네요~ 좌측길은 명봉가는길 우리는 우측길로 간다 함산한 진아님과 같이 대룡산 1지점부터 10지점까지 있다~ 우물도 있다~물이 흐르다가 얼어있다 오를수록 몽완적이다~ 여가서 명봉으로 가도 된다 우리는 대룡산 방향으로 제 2이륙장가서 점심을 먹고 정상 으로 갈것이다 제 2이륙장 뿌연해서 조망은 꽝이다 이륙장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려는데 행글 라이더 타신분들이 온다 전망대 상고대가 조금씩 보인기시작한다 자~빨..

덕유산 향적봉을 곤도라 타고 상고대을 볼려고 거칠봉을 신청해다 코스 중에 향적봉 갔다가 주차장으로 내려온 코스가 있어다 가는날이 장날이던가 날이 넘 포근해서 상고대가 없을것 같아서 거칠봉으로 산행을 한다 아뿔사 들머리 부터 빡쌔게 계속 오름길인데다가 눈이 50cm 된다 바람이 능선으로 불어와서 무릅까지 빠지고 선두에서 러쎌 하신분들 고생을 마니 하셔다 빠름으로 갈수가 없고 푹 푹 빠지는 등로 힘이 마니 들고 지친다 거칠봉 정상까지 2시간이상 걸려서 정상 도착~ 조망은 꽝이고 볼것도 없고 나무가지에 볼떼기 께나 맞고 등로도 잘보이지않고 산죽이 내 키만큼 커서 더 힘들어다 선인봉에서 향적봉이 보이는데 희미하다 하산길은 눈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기을 반복하고~~~ 정말 힘든 산행 이여다~ 방재마을 방향으로 간다..

2023년 새해 첫 산행을 ~ 계룡산 장군봉 신선봉 코스로 가보자~ 날씨~가 따스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들머리에 10시전에 도착해서 산행 시작한다 관음봉 정상 인증하고 동학사로 내려오는 A코스 오늘은 삼불봉 까지만 갔다 올려고 살방으로 오른다 지난 가을에 관음봉을 다녀 와서 눈 등로라 체력이 힘들것 같아서 오르락 내리락 계단이 많다 들머리 방향을 담아보 고 오름길에 장군봉 방향을 담아보고 아이젠을 신고 오른다 장군봉 정상에서 계룡산 천단이 보인다~우측으론 삼불봉등 ~ 가야할 방향 천단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중앙에 우뚝 천단을 당겨보아습니다~ 큰 암릉을 우회합니다 뒤을 돌아보니장군봉에 멋진 소나무가 능선에서 천단이 계속 보입니다 유혹을 합니다 오라고 ~ 아름다운 산야에 매로 됩니다ㅏ 하얀 눈이 마니 있..

22년도 마지막 산행을 근교 금병산으로 간다 경춘선 열차을 타고 남춘천역 하차해서 닭갈비집 차로 원창 고개 까지 이동해서 들머리에서 오른다 능선은 걷기 좋은 산책길 같이 편안하다 정상 가까이 가니 눈발이 날린다 눈이 마니 내려라 하고 정상 인증하고 하산한다 원창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생각보다 눈이 많지는 않아다~아이젠 을 착용하고 스펜치도하고 여기서 우측등로로 가도 된다 우리 일행은 좌측길로 간다 전망대서 바라본 춘천시내~전망대서 점심을 해결하고 ~ 대룡산 방향을 담아보고 뿌해서 보이지 않는다`~ 금병산 정상에서 본 춘천시내 이제 하산합니다 저수지 방향으로 갑니다 여기서 우측 길로 내려 갑니다 시루봉 방울봉 방향 담아보고 잣나무 숲길로 와네요 하산길에 우측으로 금병산 을 올려다보고 눈이 조금씩 내립니다..

대둔산 짜개봉 가보자 안가본 코스라 설렘을 안고 가보자 마니 추울거라 생각 해지만 날이 포근해서 감사한 날이여다 들머리 수락주차장은 우리 일행이 타고온 차만 있다 오늘 코스는 3코스가 있는데 난 A코스로 대장님 따라서 간다 B코스 C코스로 간사람이 많다 들머리서 된비알로 월성봉까지 600m오르면 능선길이다~ 다리을 건너서 우측 으로 간다 진행할 월성봉 능선 입니다~ 화거정 안에 이런 문구가 쓰여있어요 철쭉 동산 봄에 오면 예쁠것 같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바랑산 등로 입니다 흔들바위 하얀 눈에 덮혀 있네요 흔들바위에서 담아본 짜개봉 방향 지나온 월성봉 방향 진행해야할 짜개봉 방향으로 대둔산 주능선이 한눈에 보입니다 조망터에서 짜개봉 북봉 방향을 담아봅니다 무수재 로 계단으로 쭉~내려갑니다 무수재 돌아본 내려..

임도길로 걸어간다 능경봉으로 조금오르니 등로 좌측으로 다녀온 재왕산이 보인다 능경봉 쪽은 눈이 많다 능경봉 정상에서 동해바다 강릉시가지을 담아보고 고루포기산은 몇년전 다녀 와는데 시간상 담으로 고루 포기산 가는방향 시원스레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하산한다 하산해서 다녀온 재왕산을 담아보고 하산해서 시원스런 동해바다 배경으로 능경봉 몇년전에 고루포기산 능경봉 다녀온 기억이 가물 거려서 재왕산 능경봉 산행 즐산을 해다 휴게소 식당에서 순두부 찌개다 밥을 먹어는데 ( 순두부 찌개 맛이 별로다) 3시 30분 출발 빠른 귀가해서 좋다~~~

하얀 설산을 기대하고 간 재왕산~ 쎈찬 바람으로 유명한 선자령 오늘은 그리바람이 마니 불지 않아서 산행 하기 좋은 날씨다 요즘은 ~남도 지방으로 눈이 마니 내린다~ 선자령 가는 코스도 있지만~눈이 별로여서 재왕산으로 간다 등로는 편안하고 그리 힘들지않는 등로다 약간의 오름도 있지만 확 트인 조망이~좋다~ 능선에서 보는 조망 아주 좋다 산악회 코스에는 없지만 우리 일행만 재왕산 을 다녀온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능경봉 방향으로 간다 우측으로 오른다 재왕산 3km~ 재왕산 2km~ 선자령 방향 전망대서 바라본 강릉 시내와 푸른 동해바다~가슴이 확 트입니다 재왕산 방향 봉우리 그 뒤가 재왕산 전망대서 재왕산 방향 전망대서 선자령 방향 재왕산 갔다가 와서 능경봉을여기서 갈겁니다 전망대서 능경봉 방향을 가리키며 선..

메리 크리스 마스 라고 여기 저기서 징글벨소리가 들린다 온세상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기을 소망해본다 근교 산행 가까우니 안갔던 산 으로 가보자 지방으로만 다니다가 요즘은 근교을 다니니 여유롭고 일찍 귀가해서 좋다 높지 않은 산이라 살방 으로 ~ 들머리에서 조금 오르니 웬 정상석 ~ 고구려 정 방향으로 좌측으로 간다 고구려 정이 보입니다 뿌연해서아쉽다 조망이 롯데 타워가 우뚝 보입니다 1보루에서 가야할 용마산 보입니다 5보루가 보이네요 전망대에 명품소나무 두꺼비 바위 만나러 우측길로 내려간다 조그만 사찰이 있다 사찰지나서 조금 더 내려가면 두꺼비 바위가 있다 큰바위 얼굴바위 고구려 대장간 마을 쎄트장 물레방아가 돌리니까 돌아간다 고구려마을 셑트장 구경하고 용마산으로 산길로 오른다 능선에 오라서 지나온 고구..

전날 눈이와서 마니 춥다~ 심설산행 설랜다 근교 북한산으로 미끄러울거라고 생각하고 우회길로 간다 등로는 아주 편한길이다 ㅇㅇ 길 속에 숨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을 보고 비봉을 향해서오른다~~ 하얀 설산 북한산 아름답다 하늘이 청명하니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탕춘 대성암문 향로봉이 우 뚝 보입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향로봉 능선 아기 범바위을 만나러 간중 아기 물개 바위 앞에서 보면 이모습 우측에 붙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비봉은 우회합니다 사모바위 앞에 개 3마리가 앉아있네요~ 우측 보현봉 문수봉 등 하얀 설산에 아름답습니다~ 기다려라 봄에 갈게~ 사모바위 비봉방향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 능선 뒤 돌아본 비봉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우측으로 비봉 보현봉 문수봉 등 관봉에서 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