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대둔산 짜개봉 가보자 안가본 코스라 설렘을 안고 가보자 마니 추울거라 생각 해지만 날이 포근해서 감사한 날이여다 들머리 수락주차장은 우리 일행이 타고온 차만 있다 오늘 코스는 3코스가 있는데 난 A코스로 대장님 따라서 간다 B코스 C코스로 간사람이 많다 들머리서 된비알로 월성봉까지 600m오르면 능선길이다~ 다리을 건너서 우측 으로 간다 진행할 월성봉 능선 입니다~ 화거정 안에 이런 문구가 쓰여있어요 철쭉 동산 봄에 오면 예쁠것 같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바랑산 등로 입니다 흔들바위 하얀 눈에 덮혀 있네요 흔들바위에서 담아본 짜개봉 방향 지나온 월성봉 방향 진행해야할 짜개봉 방향으로 대둔산 주능선이 한눈에 보입니다 조망터에서 짜개봉 북봉 방향을 담아봅니다 무수재 로 계단으로 쭉~내려갑니다 무수재 돌아본 내려..

임도길로 걸어간다 능경봉으로 조금오르니 등로 좌측으로 다녀온 재왕산이 보인다 능경봉 쪽은 눈이 많다 능경봉 정상에서 동해바다 강릉시가지을 담아보고 고루포기산은 몇년전 다녀 와는데 시간상 담으로 고루 포기산 가는방향 시원스레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하산한다 하산해서 다녀온 재왕산을 담아보고 하산해서 시원스런 동해바다 배경으로 능경봉 몇년전에 고루포기산 능경봉 다녀온 기억이 가물 거려서 재왕산 능경봉 산행 즐산을 해다 휴게소 식당에서 순두부 찌개다 밥을 먹어는데 ( 순두부 찌개 맛이 별로다) 3시 30분 출발 빠른 귀가해서 좋다~~~

하얀 설산을 기대하고 간 재왕산~ 쎈찬 바람으로 유명한 선자령 오늘은 그리바람이 마니 불지 않아서 산행 하기 좋은 날씨다 요즘은 ~남도 지방으로 눈이 마니 내린다~ 선자령 가는 코스도 있지만~눈이 별로여서 재왕산으로 간다 등로는 편안하고 그리 힘들지않는 등로다 약간의 오름도 있지만 확 트인 조망이~좋다~ 능선에서 보는 조망 아주 좋다 산악회 코스에는 없지만 우리 일행만 재왕산 을 다녀온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능경봉 방향으로 간다 우측으로 오른다 재왕산 3km~ 재왕산 2km~ 선자령 방향 전망대서 바라본 강릉 시내와 푸른 동해바다~가슴이 확 트입니다 재왕산 방향 봉우리 그 뒤가 재왕산 전망대서 재왕산 방향 전망대서 선자령 방향 재왕산 갔다가 와서 능경봉을여기서 갈겁니다 전망대서 능경봉 방향을 가리키며 선..

메리 크리스 마스 라고 여기 저기서 징글벨소리가 들린다 온세상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기을 소망해본다 근교 산행 가까우니 안갔던 산 으로 가보자 지방으로만 다니다가 요즘은 근교을 다니니 여유롭고 일찍 귀가해서 좋다 높지 않은 산이라 살방 으로 ~ 들머리에서 조금 오르니 웬 정상석 ~ 고구려 정 방향으로 좌측으로 간다 고구려 정이 보입니다 뿌연해서아쉽다 조망이 롯데 타워가 우뚝 보입니다 1보루에서 가야할 용마산 보입니다 5보루가 보이네요 전망대에 명품소나무 두꺼비 바위 만나러 우측길로 내려간다 조그만 사찰이 있다 사찰지나서 조금 더 내려가면 두꺼비 바위가 있다 큰바위 얼굴바위 고구려 대장간 마을 쎄트장 물레방아가 돌리니까 돌아간다 고구려마을 셑트장 구경하고 용마산으로 산길로 오른다 능선에 오라서 지나온 고구..

전날 눈이와서 마니 춥다~ 심설산행 설랜다 근교 북한산으로 미끄러울거라고 생각하고 우회길로 간다 등로는 아주 편한길이다 ㅇㅇ 길 속에 숨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을 보고 비봉을 향해서오른다~~ 하얀 설산 북한산 아름답다 하늘이 청명하니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탕춘 대성암문 향로봉이 우 뚝 보입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향로봉 능선 아기 범바위을 만나러 간중 아기 물개 바위 앞에서 보면 이모습 우측에 붙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비봉은 우회합니다 사모바위 앞에 개 3마리가 앉아있네요~ 우측 보현봉 문수봉 등 하얀 설산에 아름답습니다~ 기다려라 봄에 갈게~ 사모바위 비봉방향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 능선 뒤 돌아본 비봉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우측으로 비봉 보현봉 문수봉 등 관봉에서 뒤 로..

올만에 청솔님과 살방 코스로 산행을 나선다 자주가는 코스 삼성산 둘만의 여유~ 약간의 눈도 사부작 밟으면서 힐링으로 산행한다 여름에 다녀온 산이지만 겨울에가니 또 다른 느낌이다 푸른 잎이 떨어직 나무 가지만 덜렁 쓸쓸한 느낌이다 전망대서 담아본 안양 시흥방면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진행할 삼성산 국기봉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학우봉을 뒤돌아보고 국기봉이 보입니다 삼막사 사찰을 담아보고 산객이 둘이 사진을 담아 주셔다 감사합니다 뒤로 관악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삼성산 정상부 지나온 국기봉을 돌아보고 하루의 힐링산행 즐안산을 했다 ~

서대산 산행을 하고 장령산으로 고고 휴향림 다리을 건너서 오른다 빡 쎄게 오르니 장령산 정상 하얀 설산이다~ 서대산에서 에너지을 다 써나보다 오름길이 무척 힘이든다 후미는 오지을 않고 휴향림으로 하산해나 보다~~ 장령산 오름길에 만난 세사람이 후미다 (나포함해서) 장령산 정상 가까이 카라님이 빽해서 이길로 하산하라고 한다 정상에서 인증하고 함산한 한분이 1코스로 가면 빠르다고 가자해서 세사람 같이 1코스로 간다 봉우리을 두개 넘고 장령정에 오니 선두 회원들을 보니 안심이된다 오늘도 두개의 산을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이 다리을 건너서 산행 시작한다 장령산 오름길에 돌아다보니 제비봉이 우뚝 보입니다 조금 오르니 전망대서 등산로 안내가 있네요 긴 계단 에구 힘들어 오름길에 돌아다보니 멀리 서대산 780봉 ..

서대산으로 가보자 서대산은 충남 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한다 전날 눈이 와서 들머리 내리니 길이 얼음으로 미끄럽다 개덕사 입구 까지 가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에 오르기 시작한다 하얀 설산이다 상고대도 기대하면서~ 조금오르니 상고대가 보인다 설렘이다 ~~~정상에는 상고대 마니 피어게지 기대을 하면서 헥헥 오른다~ 개덕사까지 임도로 걸어간다 우측으로 닭벼슬봉을 보고 (504m) 개덕사 서대 폭포 물줄기가 얼어있네요 서대 폭포 앞에서 컷 하고 우측으로 다리을 건너간다 가파른 능선길을 오릅니다 조망처에서 멀리 천등산 대둔산 월성봉 능선앞에 장령지맥 분기점인 식장지맥의 금성산 만인산 지봉산 마르금이 보인다 아래 추부면 마전리 마을이 있다 우측으론 식장지맥 만인산 (달기봉) 추부 터널 지봉산 마달령 도덕봉 마루금이 ..

근교 산행 자주가는 노적봉 으로~ 올만에 가본 노적봉 여전히 웅장한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을 볼수 있음에 감동 ~ 나폴래옹 바위도 멋진 자태로 ~담엔 꼭 너을 안고 싶다 고운 님들과 호호 하하 즐건 시간~ 우측 등로로 간다 돌계단 등로가 힘들다 웅장한 인수봉 위문 오르는 등로 좌측으로 얼음이 꽁꽁 대피소 에서 바라본 백운대 인수봉 위문 염초봉 방향 백운대~노적봉 가는 중 올려다본 노적봉이 보인구나 북한산 남능선이 뒤로 보인다 노적봉에 올라 와다 염초봉 능선 좌측 백운대 중앙 인수봉 우측 만경대 앞에서 노적봉 서봉 나무 사이 우측 나폴래옹 바위 나폴래옹 바위 노적봉서 만경대을 담아보고 봉성암 ~ 힐링하고 빠름으로 귀가 했다 네명만 산성으로 하산하고 산성입구에서 들깨 칼국수 먹고 ~~

올만에 관악산 수영장 능선으로 가보자 올망 졸망 바위도 즐기고 살방으로 ~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02번버스을타고 10여분 달려 서울대학교 공동 기기원에서 하차한다 버스서 내려 우측으로 줄이 있는 곳으로 오르면 된다~ 조금 오르면 조망이 터진 곳이 나오네요 서울대학교 수영장이 보입니다 약간 흐리지만 뒤로 북한산도 보입니다 등로 우측으로 공대 능선도 바라보고 등로 좌측으로 사당능선도 보구요~ 불가사리 바위라고 하는데 닮아나요? 임산부 바위라는데 글쎄요? 사당능선 아래 병풍바위 같다 우측으로 관악산 정상이 보인다 공대 능선 배경으로 줄 잡고 오를구간 선바위라 할까보다~미사일바위라 할까 올라온 능선 조망 능선 조망바위 오동통한 방댕이바위 빵빵 합니다 63빌딩 한강도 보입니다 요강 바위라는데 ~ 무섭어 찍개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