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중에 오지산행~빡세게 오르고 등로는 낙엽이 수북하고 힘든 하루의 산행이였다 오름 내림 까칠한 등로 조망은 하나도 보이지않는 오지산단풍산 매봉산~ 솔고개 내리니 단풍산 안내 기둥이 반기는 구나 소나무 뒤로 진행할 단풍산 능선이 솔표우황 청심원 광고에 나오는 소나무 천년 되어다고 하네요 오르면서 들머리 솔고개한번 돌아보고 힘겹게 오릅니다 낙엽 등로길 전망대데 안개 땜에 조망은 꽝입니다 힘겹게 올르는 회원들 등로 좌측으로 보인는 산야 두위지맥 질운산 두위봉 전망대가 또 있습니다 단풍산 정상 힘겹게 도착해습니다~정상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저 봉우리가 섬지봉 까칠한 등로을 내려온 산우님 등로도 없는 낙엽수북히 쌓인 산길을 갑니다 가끔 보이는 시그널도 따라가고 오지중에 오지라 겨우살아도 많습니다 힘겹게 오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