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한글날 연휴이기도 하고 주말이라 근교로 꽃구경을 갔다오자 대중교통으로 양구로 간다 양구역 내리니 인신인해다 꽃들보려가는 사람들 80번 버스을 타고 20여분 달려가니 수많은 사람들 사진을 담느라 포즈도 다양하다~넘~색갈이 고은 꽃들 잔치속에 나도 컷 해보자~ 마음껏 즐기도 담고 행복한 하루 여다 나리공원 꽃 구경하고 80번 버스타고 양주역 하차해서 대중교통으로 귀가해다 많은 사람들 사진 담기도 불편해다~ 예쁜 꽃들을 보니 행보간 시간이여다~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꽃 무릅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시든꽃들이 많은데 한송이가 피어있다~ 출렁다리 개통이 9월 초에 한다하더니 10월달에 한다 한다 ~지금도 공사 중이다 날씨가 맑아으면 이런 모습일텐데 (퍼옴) 요산 공원에 국화 꽃 잔치다~넘 ~예쁘다 (퍼옴) 마실길을 걸으면서 뒤돌아본 풍광 출렁다리 기둥이 우뚝 보입니다 ~ 약간의 오름내림을 몇번하니 삼각점이 ~ 산길로 돌로 돌아서 어리동 마을 버스 정류장 도착했다~~개인적으로 산길 별 의미가 없다 조망도 없고 그냥 숲길이다~ 여기서 버스로 이동해서 구절초 축제장으로 간다~가면서 버스 안에서 담은 사진이다 넘~예쁘다 주차장 ~연두색 지붕은 자치단체 음식점이다~~입장료 경로 우대는 5000원 ~식당에서 3000원을 쓸수있다~상품권으로 준다~ 예쁜 꽃들이..

구절초가 한창피어서 예쁠것같아 산행하고 꽃 구경도 할겸 임실로 간다 황금 연휴라 도로에 차가 마니 밀릴줄 알아는데 생각보다 안밀려서 제시간에 도착한다 (들머리에) 예보에 비가 온다 해서 휴게소에서 일회용 비옷도 사고 준비 단디하고 들머리 도착하니 흐린 날 감사하다 하루 종일 흐린날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산행 하기 좋은 날이다~ 들머리 좌측으로 오른다~ 앞서서 가시는 회원~ 오름길에 좌측으로 보이는 옥정호 호수 붕어섬이 조망 되는데 수량이 적어서 붕어가 없네요~ 옥정호 호수 절골재서 내려온길을 돌아 봅니다 우측으로 붕어섬이 보입니다 국사봉 오른 계단 250계단~ 국사봉에서 옥정호 호수 태극모양을 담아본다~ 지나온 오봉산 다섯 봉우리~오르락 내리락 ~ 붕어섬 수량이 많지 않네요~이쁜 붕어는 없고 배만 빵..

홀로 살방으로 가보자 오랜만에 관악산 자운암능선으로 안개가 뿌연해서 조망은 보이지 않고 암릉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즐산을 하자~ 좌측 길로 진행한다 계곡에 물이 많지 않다 능선 숲길을 걸어가는데 산객이 한사람도 없다 여기서 우측길로 가면 계곡길로도 갈수있다 올만이다 자운암 능선 바위들아 토끼바위에서 담아본 관악산 정상 모습 토끼바위 뒷면 정말 토끼 같죠 ? 좌측에 삼성산 정상이 보입니다 서울대 공대 신림동 지역 명품 소나무는 여전하네요 글러브 바위 정상을 담아보고 국기봉 국기가 보입니다 (뒤돌아서 본 ) 안전하게 쇠 난간대을 해놓아어요~ 진행할 팔봉 능선도 담아보고 팔봉능선에서 좌측 능선을 담아본다 연꽃 바위 ~ 햇불바위 진행할 봉우리 육봉방향 국기봉을 당겨서 담아보고 내려온 길 줄잡고 안전하게 우측에 왕..

근교산행 도봉 산으로 가보자 비경 코스 잼난 날 기대을 하고 ~ 약간 무더운 날이다 산친 회원들과 올만에 함산을 한다~~~~~~ 롯데 타워가 우뚝 보인다 불암산 배경으로 컷 망월사 산친들과 망월사 배경으로 은석암이 보입니다 고래바위 뒤로 상장능선 우이암이 보이네요 올만에 산친 회원들과 함산을 했다 도봉산 비경에 매로 된날 즐산과 행복한 날이 여다

공지가 잘나지 않은 석대산으로 가보자 약간의 암릉도 즐기고~신나게~ 진자 마을회관 앞에서 들머리을 시작한다 초이에 잡풀이 많다 산객이마니다니지 않은다는 것 ~ 조금가면 능선에 오르면 등로가 뚜렷하고 ~~ 좌측으로 보이는 달뜨기 능선 웅석봉이 조망되고 암릉구간에서 본 산야 넘 아름답다 진자 마을 회관~ 등로 우측에 감이 주렁주렁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뒤돌아 보니 달뜨기 능선이 ~ 암릉길 시작입니다 볼트도 있고 줄도 있어 안전 합니다 우측 단성면 방향입니다 나무 사이로 달뜨기 능선이 보입니다 삼각점이 숲풀에 덮여서 헤치고 담아다~ 좌측으로 달뜨기 능선이 조망됩니다 웅석봉과 청계호수가 보입니다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수리봉 우측으론 황매산 방향 을 가리키며 웅석봉 청계호수 방향 넘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청계호수로..

효의 마을에서 들머리 시작한다 효의 마을에서 바라본 경수산 ~안성시 고삼면 고신리에 있는 산 정상에 송전탑이 있다 경수산 글씨가 희미하다 뒷 라인 멀리 쌍령산이 보입니다 저기까지 가야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두루봉 입니다~두루봉을 갔다가 다시 빽 했답니다 쌍령산 이정표가 있네요~ 관리가 안되서 이정표 기둥이 썩어서 넘어져네요~마을회관(장경사)~배미 약수터~말전바위 등산로길 안무 삼거리 쌍령산 헬기장 쌍령산 정상 정상석 글귀가 앞에는 한글 뒤는 한문 쓰여져있다 고삼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오르내림 하다보니 430봉이네요 고삼 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많은 산객이 다녀가신 흔적들 시그널 내려온길 ~염티 고개에서 다시 오릅니다 금병산 정상 입니다~ 정상글귀 코팅지가 높이 달려있네요~ 하산길에 하늘을 쳐다보니 파란..

근교 산행 도봉산 암릉들을 즐기려 가보자~ 아기 자기한 암릉에 잼나고 즐건 하루 희한한 바위들 동물들 닮은듯 한 바위 군락들에 취해서 잼나고 즐건 하루여다~ 원통사 방향으로 산 능선에 오르니 우이암이 웅장하게 모습을 보여주네요 롯데 타워가 우뚝 보입니다 상장능선 웅장한 자태 상장능선 배경으로 컷 상투바위가 보입니다 빨 리 가보자 신나~ 와~도봉산 신선대 정상이 응장한 자태로 보입니다 선바위가 ? 나폴레옹 모자 바위것 같다 치마바위~뒤로는 할미바위 오징 어바위 기차바위등 작게 보입니다 치마바위에서 좌측을 보니 암릉들의 잔치 상투바위 ~뒤로는 할미바위 오징어 바위 사이에 뚱땡이 검문소 (통천문 ) 상투 바위 에서 컷 상투 바위 위에서 담아본 진행할 능선 처녀 바위라 합니다~ 상투 바위야 잘있거라 담 또 온다..

도착지인 황포 항에 음식점이 없다고 반대로 걷게 되었다 바다을 보면서 걷고 힐링한 하루여다~ 황포 항에서 출발한다 물빠진 갯벌이 낣게 펼쳐져 있다 우측으로 가도 되지만 해안길로 간다 물결무늬가 아름답다 우뚝 산처럼 보이는 것이 망재라 합니다 마타리 꽃이 예쁘네요 쌀 썩은 여 ~라는 토속적인 순스 우리말 이름을 가진 이곳은 세금으로 걷은 쌀을 실은 세곡선이 자주 암초에 걸려 침몰하는 바람에 대비 책으로 피해 태안쪽의 천수만에서 태안 북쪽 가로림만을 잇는 운하을 만들기 위해 고려 인종 12년 (1134년)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여려차례 굴포 운하을 뚫고자 시도 하여으나 당시 기술로 는 어려움이 많아 번번히 실패하고 조선 인조때 이르러 굴포운하는 포기하고 대신 가장 거리가 짧은 안면읍 창기리와 태안군 남..

도락산을 산행하고 불곡산을 이여서 산행을 한다 청엽골 고개에서 오른다 불곡산 암릉의 묘미에 빠져보자 오래전에 왔던 불곡산 산야는 그대로인데 나의 모습은 변하고 있다 아~ 세월아~~넌 자꾸 빨 리 도망을 가느냐 잡아도 잡히지 않고 ㅋㅋ 청엽골 고개 물봉숭아 꽃이 예쁘게 피여있다 올려다본 능선 조망처에서 감악산이 손에 닿을듯 조망처 에서 뒤로 감악산 배경으로 지나온 도락산~ 도봉산 북한산 능선 들이 보입니다 북한산 도봉산 배경으로 임 꺽정봉을 담아보고 임 꺽정봉 배경으로 양주 시가지을 배경으로 지나온 도락산 방향을 담아보고 임꺽정봉을 올려다 보고 나무 그늘에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네요 도봉산 북한산 야을 담아보고 진행해야할 악어바위 방향을 담아보고 진행해야할 상투봉 공기돌바위 밑에서 담아본다 코 끼리 바위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