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대중교통으로 근교 산행에 나선다 고터에서 3호선 갈아타고 판교가서 경강선 갈아타고 경기 광주역에 내려서 버스 660번 타고 들머리에 오포초등학교 하차해서 시작함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 등로도 편하고 걷기가 좋아답니다 조금오르니 두리봉 우측에 문형산인듯 우측으로 내려간다 뿌연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하남 검단산 방향인듯 한데 쭉 욱 내려간다 골프장이 보인다 여기 정자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쉬어다 감 조망 테크데 보이지 않는다 미세먼지~ 광주 읍 시가지 영장산으로 가보자 여길 내려와서 길건너 등로로 시잣 철망 우측엔 골프장이 있네요 조금전 보아던 보아던 골프장 문형산 가는 등로 옆에 집~~~~개가 엄청 짖어댄다` 골프장 뒤 능선을 지나와다 영장산이 보이기시작한다 뒤 돌아보니 마니 걸어와구나 지나온 능선 길~..

봉래산을 산행하고 차로 이동해서 계족산을 오른다 낙엽길에 치고 오르는 등로 쉽지가 않다 봉우리을 5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힘이 든다~ 계족산~높이~890m)~ 산의 모양이 닭의 발처럼 생겨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양산이라고도 한다 영월읍의 동쪽에 위치하며 영월 정양 산성과 정조대왕태실비 등이 있다 왕검성으로 오르는 길에서는 남한강 상류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인다 트랭글을 늦게 켜서 직폭 직폭을 건너갑니다 중이 폭포 우측아래에 있답니다 암릉을 좌측으로 우회합니다 석바위봉을 오릅니다 선바위을 내려오고 계족산 정상부가 보이네요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희미하게 동강이 보입니다 내려온 봉우리들을 돌아보고 등산로 패쇠 문구가 있어서 등산로 안내로 하산하면 정양산서을 볼수가 없다 능선으로 직진해야 ..

가야할 봉래산 방향 광덕사 (좌)발산 (우) 봉래산 돌탑도 지나가구요 팔각정 에서 영월읍 조망이 아쉽네요 등로가 가파릅니다 계단이 많습니다 쉼터 봉래산 정상에서 영월읍을 내려다 봅니다 태화산 산 그리매 (우측)으로는 가야할 계족산 방향 간식을 가볍게 먹고 계족산으로 이동한다 차로 10분정도 가니 계족산이다~~

시작부터 빡 쎄게 오릅니다 정상석이 두개데 높이가 1cm틀리다 하산길에 지나온 계명산을 돌아보고 전망바위에서 충주호 뿌연해서 아쉽습니다 종댕이 길을 걸으려 갑니다~여기서 우측길로 갑니다~ 혜명사 사찰 입니다 강가로 내려서 컷 지나온 아랫 종댕이정 방향을 담아보고 뒤로 출렁 다리가 보이네요 출렁다리을 종댕이 길 위에서 담아본다 사진 놀이을 해던 강가을 담아본다 길위에서 종댕이길 일부만 걷고 식당에서 쏘가리 매운탕에 점심을 먹어다 넘~맛 있어다 백수님 능선님 감사합니다~~ 바름으로 서울 도착 5시~~~산행중 졜 빠름이다~

오지 산행 김천의 4개산을 타러 나선다 날씨가 생각보다 춥다 ~바람이마니분다 들머리 작점고개에서 임도로 걸어가도 난암산정상까지 갈수있다 우리 일행은 임도로 조금가다 산길로 오르는데 오름이 힘들구나 회원중 한사람 폰을 잊어버려다한다 이를 어째 다행히도 30분 늦게 날머리 도착 폰을 찿아서 온다 다행이다~ 생각보다 긴 거리다~~~ 안산함에 감사한 하루다~~~~~~~~ 백두대간한 산악인들이 잠시 쉬어가는곳아라 합니다 작전고개을 올라서서 좌측으로 간다 우측은 무좌골산 방향이다 능선에 오르면서 내려다본 작전고개 임도길로 가다가 산길로 접어듭니다 빡 세게 오릅니다 난암산 정상이 보이네요 군부대 철망을 우측으로 끼고 돌아서 이길로 내려 옵니다~ 올만에 캣님하고 컷 난암산 정상에서 조망해봅니다~~ 문암봉으로 갑니다 백..

소백산 6자락길을 걷고 온달산성 구경하고 차로 이동해서 단양 잔도길을 걸어다 아름다운 길이여다~ 차에서 내리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끼는 잘보이지않고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보기가 좀 그렇다 낙서을 해놓아서 남한강 멀리 활공장이 있는 양방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잔도길 상부에 스카이 워크가 보입니다 상천교가 가까워지네요 눈이 한두송이씩 날리니 걷기가 낭만적이여네요~ 잔도뒤 상부로 파여있네요~ 상경중에 차 안에서 담은 삼도봉~ 하루의 힐링을 즐겁게하고 행복한 시간 이여다 잔도길을 걸을땐 넘~아름답워다 남한강 위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하고 좋아다~~~~

소백 6자락길은 온달 평강 로맨스길이라 한다 멀리 소백산 연화봉이 보입니다~ 보이는 저길로 갈겁니다 남한강이 흐르고 영춘면 태화산이 보입니다 긴 목제 계단을 내려 갑니다 사모정 영화 셑트장 온달동굴 입장료 1500원~한번은 볼만 합니다 굴입구 해탈문

미답지인 임암산으로 간다 들머리 11시 40분도착 내장산 백암산 종주 하신 산객들 내려주고 남창리로 이동하니 좀 늦은시간 와~하얀 눈이 눈브시게 반긴다 등로는 넘~편하게 좋다~ 눈~폭탄맞은 나무가지들 아름답다 아름답고 고운 등로에서 눈 ~까지 있으니 넘~좋다~ 임암산 정상에서 조망이 넘~좋아다~~~~~~ 몽계폭포 물이 얼어 있다~(산친님 퍼옴~) 장성세재 옛길은 장성 사람들이 정읍으로 장을 볼때 넘나들던 길 이여고 호남 사람들이 한양 으로 가던 소로 중의 하나였다고 함니다 일제 강정기에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공적을 새긴 불망비 입니다 불망비란 자신들의 공덕을 찬양하는 내용으로서 후세사람들이 잊지않도록 기록하여 세운 비을 말합니다 오르고 있는 까뚜리님` 영상강의 제 1지류인 장성의 황룡강 발원지입니다 눈위 ..

5자락은 구만동의 황금 설화을 간직한 오감 만족 길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촌 체험 마을 한드미 마을을 돌아오는 황금 구만량길은 구민들이 황금 설화가 남아있는 길로써 소백산의 당당한 위엄을 보며 걸을수있는 옛길이다 이 마을에서는 연중 다양한 신촌 문화 체험과 생태체험을 할수있으며 동굴을 통해 소백산을 거로 질 러 수능장을 봤다는 지금으로서는 믿기힘든 애기도들을수 있다 4자락에이여 5자락길도 거의 임도길이다 오르락 내리락 구불구불한 임도길 힘들다~ 연화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코로나로 영업을 안합니다 보발재 단양팔경으로 차로 이동해서 삼도봉 잠깐 들려서 구경합니다~ 석문 오르는 계단 석문 오르는 길에 도담 삼봉 을 담아봅니다 도담삼봉 석문

몇번을 가려다가 드디어 회문산 산행에 나선다 들머리 도착하니 산 능선이 아름답다 응달엔 하얀 눈이 쌓여있고 바람은 없고 따스한 날이다~ 눈길로 오릅니다 깃대봉 정상에 와네요 천마봉으로 오릅니다 삼연봉에서 깃대봉을 돌아봅니다 좌측 깃대봉 우측 삼연봉을 조망합니다 산죽길이 아름답습니다~ 회문산 정상 오르기전 장군봉 을 담아보고 지나온 방향을 돌아보고 회문산 정상에서 장군봉 방향을 조망해보고 정상에서 돌아본 깃대봉 삼연봉등~방향 하산길에 회문산 정상을 돌아다 봅니다 좌측 장군봉이 우측에 회문산 정상 문바위에 올라서서 담아 보아다 뽀족한 장군봉이 보입니다 오늘 산행중 유일한 줄을 잡고 하산길에 좌측 깃대봉~우측삼연봉~방향을 조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