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울주군에 위치한 산야 로 가보자 조망이 뛰어난 베내봉에 오르자~ 시청 에서 6시 50분 출발 ~도로는 밀리지 않고 잘갔는데도 워낙 멀다보니 들머리 11시 40분 도착이다 5시간 산행 하고 상경한다~ 날씨가 따뜻해서 모자도 못쓰게다 수건으로 대신하고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이 시럽지 않은걸보니 머지 않아 봄이 오게다 낙엽이 등로에 많아서 힘든 산행 이여다~ 진행 해야할 산야을 담아보고 대덕사 사이길로 간다 계속 오름길이다 밝얼산 정상 밑에서 담은사진 고헌산 방향도 조망해봅니다 하산해야할 오두산 그뒤로 가지산도 보이네요 하산해야할 오두산 능선과 그 뒤로 가지산 고헌산 능선이 보입니다 베내봉 정상 베내봉을 돌아보고 하산합니다 배네고개 뒤로 울산 학생 교육원 건물과 능동산(건물뒷편)천왕산(좌측끝)운문산 (우측) ..

차가 주차장 도착하니 눈리 내리기 시작한다 빠름 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눈이 마니 오면 통제을 한다고 해서 ~ 테크 계단길 미끄럽다 조심조심~~갈수록 눈은 펑펑 내린다 아뿔사~순담계곡 도착하니~물 윗길 통제다~ 버스로 고석정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고 포천 비둘기냥 폭포로 간다 하얀 눈 세상 아름답다 눈이 마니 오는것 오랜만이라 비둘기냥 폭포도 통제 할수없이 서울로 상경~~~~~ 일찍와서 좋다~~~~~~~ 포천 고석정 앞 공원 고석정

소백산 자락길을 ~걸어보자~1자락부터 12자락길 설램을 안고 걸어보자 행복과 힐링을하면서 시작해보자~ 마을 어귀에서 본 소백산 정상에 하얀눈이 쌓여있다 순흥 저수지 소백산 정상이 보고 걷는다 순흥 저수지 물이 약 간 얼어있다 테크길도 잘되어있다 걷는 임도길가에 팔 랑개비가 넘 예쁘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각양 각 색의 개비 구곡 이화동 초암사 일주문 초록색 가방 메고 가신 어르신 84세라 하신다 대단하신분 뒷모습도 정정 하신다 화전민 터 집터도 있다 삼가야영장 삼가 주차장 에서 올려다본 산야 하늘이 파랗다

괴산 46산 깃대봉을 인증하러 오늘 산행중 날머리인 고사리 주차장에서 홀로 산행길을 나선다~ 함산한 회원들은 하늘재서 대간길을 걸어 고사리주차장 으로 하산한다 난~홀로 날머리 고사리 주차장 까지 와서 산행을 시작한다 3관문까지 걸어서 깃대봉으로~~호젓하고 한적한 3관문길 추워서 인지 사람이 없다~~유유 자적으로 올라 보자~~~~~ 3관문 샘 물 이 얼어 있다~ 조금오르니 깃대봉이 보이기시작한다~ 대간길 삼거리 우측으로 깃대봉~ 오르면서 조령산 방향을 담아보고 깃대봉 정상에서 쎌카로 인증하려는데 산객이 한분 올라오신다 넘~방가워다 사진만 찍어주시고 바삐가신다 대간길 가신다고 감사한 분이다~ 신선봉 방향을 조망해보고 정상에서 간식을 먹 고있는데 한섬지기 에서 4명의 남자분이 올라 오신다 인증사진 찍어달라고해..

날씨가 마니 춥다는 예보도 무시하고 가평으로 간다 새벽 부터 일어나 부지런이 움직여 첫차을타고 상봉 역으로 가서 7시15분 춘천행 열차로 가평 역까지 1시간 걸려서 가평역 도착 택시로 옥녀봉 입구까지 가는데 택시기사가 잘모르는지 연인산 입구까지 한참을 가서 내려서보니 넘~마니왔다(택시비11000원) 아뿔사~다시 빽으로 30분이상 임도길을 걸어오니 옥녀봉 입구이정표을 보고 산행 시작한다 옥녀봉 정상에서 산야을 담아본다 바람은 마니 불지 않아서 감사한 하루다 노적봉으로 가보자~ 낙엽에 눈에 등로가 넘 힘들어다 낙엽이 무릅까지 마니 쌓여있다~힘든 등로길` 장수고개로 간다 내리막 길이다~아이젠을 착용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컵 라면 넘~맛있어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우측이 옥녀봉 ~좌측이 노적봉 여기..

21년 년말에 산행을 뜸하고 새해 들어서 처음 산행지 발왕산으로 간다 여행때 스카이 워크서 본 발왕산 정상이 눈에 자꾸 맴돌아서 ~~ 와~오기 잘했다 하얀 설국에 상고대의 산야에 푹~ 빠진날 넘~행복하고 즐거워다~ 자연이 만들어준 상고대 어쩜 이리도 곱게 예쁘게 피어을까 보고 또 보고 담고또 담고 정말 환상이다 겨울의 산행의 묘미 상고대~~~~~실컷 눈에 담고 렌즈에 착칵하고~ 아~자연이여 감사하도다 행복해노라~~~~ 임도길로 1,7km을 걸어간다~곧은골까지~ 들머리 정상 을 향해서 자~오르자~ 와~조금 오르니 상고대가 방기는 구나 발걸음을 재촉한다 혹여 상고대가 없어질까봐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없으니~~떨어질까봐~ 와~넘~예뻐서 상고대 사진 담느랴 후미로 가네 ㅎ 발왕산 정상 어르면서 지나온 능선을 ..

2박 3일로 평창으로 나들이을 갔는데 넘~추워서 하루 앞당겨서왔다 1박을 지낸 라마다 호텔~ 로비에 크리스 마스 추리가 넘~예쁘다 월요일(27일) 월정사을 갔는데 넘~춥고 인적도 없다~ 발걸음을 돌려서 발왕산 케이블카을 타고 ~ 우리가 탄 케이블카 케이블카 타고 담은 스키장 모습들 눈을 만들어 뿌리고 있다 정상 가까이 가니 케이블카 마니 흔들 려서 무서워다~ 정상에 도착하니 하얀 눈 상고대 환상인데 바람에 날아갈것 같다 넘~춥다` 발왕산 정상 방향을 담아보고 (실내에서 담아다 넘 추워서) 내려 오면서 담아본다 1층 에서 담아본 평창 고즈넉한 마을~ 선물을 받아는데 선물 보자기가 넘 ~예뻐서~

글씨가 다 지워져있다 도비산 정상에서 담아본 서산 바닷가 멀리~ 마애 석불 간월암이다 ~~~~~갑자기 날이 흐려져서 찬바람이 볼을 세차게 때리고 추운 바닷가~~ 일몰을 보고 올려고 했는데 넘~추워서 ~~ 넘~바람이 마니 불고 추워서 사진도 마니 못 담아다 바닷가라 넘~추워다~후덜덜~~~ 식당가서 해물 칼국수 이쁜 동생이 사주어서 맛있게 먹어다 감사~~

메리 크리스마스날~특별한 날이라 산행을 안가려다가 함산 하자는 제의가 와서 나서본다 백화산 바위들의 전람회 같다~요상한 바위들 산은 높지 앉지만 잼나는 산행이다~ 바람은 어찌 마니 물던지~따스한 봄날에 다시 오고 싶은 산이다 진행해야할 능선을 보고 ~하산할 능선~ 태을암이 보이네요 삼형제 바위 같다~ 닮은 동물이 있는 것 같은데~ 백화산 정상에서 담아본 태안 시가지 정상에서 사산 팔봉산 야을 담아보고 진행할 능선을 보고 무슨 바위일까?~해골바위가 흔들바위데 흔들리지 않더군요~ 뒷면에서 담은사진~굼뱅이 모양 인지~? 멍석바위 에서 담아본 태안 읍 멍석바위 에서 백화산 정산을 배경으로 백화산 정상을 올려다보고 높지 않은 산이라 하루에 서산 도비산까지 산행을 한다 간식을 간단하게 먹 고 차량으러 서산 도비산으..

오도재에서 바라본 함양방면 오도재 좌측 법화산 방향 승려야 너 산이 좋단 빈 말이 아니더냐 정말 산이 좋다면 왜 다시 나오는가 두고 보아라 내 언제인가 산에 등러 간ㄷ면 푸른 산속에서 다시 돌아 오지 않으리 오도령 수호 신위 산신비 오도령 수호 신위 산신비는 옛날에 삼봉산과 법화산을 잇는 준령인 오도재에 성황당이 있어던 자리로 고개을 넘나드는 행인들이 걸음을 몸추어 소원을 빌어던 곳이다 2003년 11월 30일 지리산 가는 길 개통식때 산신비를 세워 객인들의 소원을 빌수 있도록 하였다 지리산 제 1문 우측의 산식각 누군가 태극기을 달아 놓아네요~ 가야할 삼봉산 조망 삼봉산이 가까이 다가 오네요 산속에 웬 모다 가 (일제 혼다 거네요)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오릅니다 삼봉산(1.186,7m) 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