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한석산은 인제읍 고사리와 가리산리에 걸쳐있고 동남의 약 4km 에 정상은 해발 1.119m이다 한석산은 인제읍에서 내설강 인근의 삼형제봉 가리봉으로 연결되는 산으로 등산객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미지의 산이다 이 산은 인제군 정 중앙에 위치해 있다 산 정상에 오르면 설악산은 물론 인제와 타 시군의 경계을 이루는 산들의 장엄한 흐름이 한눈에 조망되고 날씨가 좋으면 멀리 양구 해안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보인다 장승고개 ~들머리입니다~우측 임도길따라 갑니다 눈이 얼어 붙어서 길이 미끄럽습니다~ 인제 천리길도 연결되나 봅니다 임도 삼거리 여기서 좌측으로 갑니다 인제 천리길 스탬프네요~ 조금오르니 멋진 산그리 메가 보입니다 우측에 대청봉 좌측 중청봉이 보입니다~ 점봉산도 보이네요~ 갈대잎 정면~ 와~주걱봉 우뚝..

올만에 근교 산행 사패산 첨 가는 코스 설렌다 몇년만에 오른 사패산~~ 전날 살짝 내린 비~바위가 미끄러울까봐 조심하면서 바위놀이을 하고~~~~ 조망은 꽝이다~~~ 사패산 정상~올만에 오니 새롭구나~ 근교라서 마음도 여유롭고 시간도 여유롭다~ 하루의 힐링과 즐산을 해다~~~ 선바위 자~가보자~ 으싸 올려볼까 ㅎㅎ 반대편 모습 물개바위~ 상상봉을 밑에서 담아본다 상상봉 정상부 상상봉에서 진행해야할 방향 사패산 방향을 담아보고~날씨가~꽝 상상봉의 삼각점~ 원숭이 바위라고도 부른다네요 상상봉 꼬대기~ 바위에 자란 작은 소나무 생명력 대단하다~ 해골바위라고 해야 하나 ~ 사패산 정상 사람이 없다~~뒷라인이 도봉산 오봉인데 보이지 않는다 아쉬움~ 사패산 삼각점 다랭이 바위에서도 즐겨보고 안골로 하산한다 하산길에 ..

왕산 필봉산 몇번 도전만에 드디어 간다 요즘 코로나가 넘~많은 사람들 걱정도 된다 인원 마니 타고 몇시간 이동하는건 더 신경이 쓰인다 언제 쯤 훌훌 털고 마음대로 다닐수 있을지~~ 사당에서 6시 50분 출발 들머리 10시 10분 도착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다~ 노랑색 코스로 갈것이다~ 가야 10대 왕 양왕의 묘라는데 국내 유일의 피라미드식 석묘라고 합니다 김유신 할아버지의~ 망경대 밑에서 담은 사진 망경대 정상 망바위에서 담아본 소왕산과 왕산 정상부 필봉산 정상 뽀족하게 보인다 들머리 산청 마을 망바위에서 담아본 산야 필봉산도 우뚝 (우측) 왕산오르면서 담아본 필봉산 점심 먹기 좋은 터다 난~걍 왕산 까지 간다~ 지리산 방향 구름에 보이지 않는다~ 필봉산으로 가보자~ 여기서 동의보감촌으로 바로 갈수도있다 ..

산 이름도 특이한 육화산이라 가보자 들머리 자그만 마을을지나고 청도의 감이 유명하듯이 단감껍질이 감나무 밑에 수북하고 감나무 밑엔 감이 떨어져 있다 동네 인심도 좋다 감을 가져 가라고 주신다 (한봉지 가져와다 홍시 맛있다) 오늘도 낙엽과 싸우며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장연사 삼층 석탑 오늘 진행할 산 능선을 담아보고 중앙 봉우리가 흰덤봉이라고 동네 주민이 알 려주신다~ 임도로 가다가 산길로접어들어도 되지만 우측 리본을보고 치고 오른다 헥헥 ~ 좌측 봉우리가 육화산인듯 능선에서 담아본 진행할 능선 흰덤봉 부처산 방향~중앙에 ~ 뒷봉우리는 구만산 자락 구멍이 길게 나있는 바위~ 들머리 동네을 담아보고 육화산 정상 능선이 조망된다~선두 회원님~ 나무 사이로 지나온 육화산을 담아보고 흰덤봉이 2,9km가야한다..

마지막 코스~7,6km가보자 ~숮둔골과 한가터을 거쳐 국형사까지 크고 작은 고개와 능선을 경유함은 치악산 자락의 맑고 깨끗한 계곡들도 많아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특히 한가터 인근 잣나무 숲길은 탄성이 나올 정도의 아름다운 풍광 을 자랑할수 있다 부대찌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어다 건강보험 관리공단 한국 관광공사 본사 보배 사거리 입니다 신림 면 방향 한가터 송어 양식장 1코스 시작점~~~~치악산 둘레길 11코스까지 무사히 완주하여다~

치악산 둘레길 시작한지 2달여만에 마지막 코스을 마무리을 한날이다 오늘은 10코스~11코스 하루에 두코스을 걸을 것이다 10코스(아흔아홉골길)~10코스는 골이 아흔아홉게 나 될정도로 골이 깊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맥운산 낙맥인 뒷들이골 탑골 일론골등 500m높이의 크고 작은 골짜기 길을따라 다양한 수종의 숲을 만나게된다 특히 이구간에는 낙엽송 군락지가 많아 장관을 이룬다 첫 눈 ~처음 눈길을 걸어본다~ 나무 테그길이 구불 구불 되어있다 지나온길을 뒤돌아보니 원주 백운산 10코스은 여기 까지~~~~~11코스을 국형사까지 ~~~~~

태청산(593m)은~장성군 삼서면 북단으로 고성산 에사 유래하며 영광의 경계에 위치한 산야~ 산행 들머리 갓재 (204m)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을 잇는 816번 도로에서 시작합니다 진행 방향을 담아보고 월랑산 까지 오르는 등로는 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 지 가시덤풀이 발목을 잡는다 여름철에는 힘든 산행 등로 일것 같다~ 월랑산에서 (좌)측으로 내려 갑니다~여기서 직진하면 알바입니다 편백나무 숲이 아름답네요 군감뫼는 지형이 군인이 형장을 지휘하는 형국이라 붙여진 지명 이라고 합니다 물치는 고개 아래의 삼계면 부성리에 잇는 물치마을 에서 지명이 유래한것르오 추측 합니다 지나온 월 랑산을 돌아보고 진행 방향 산야~ 지나온 능선을 돌아다보고 영광군의 들녁~ 태청산(593m)장성군 삼서면 북단으로 고성산 ..

넘~멀다~이동시간이~ 서울 사당서 6시 50분 출발 ~들머리~밀양 단장면 고례리 평리마을 도착하니 11시~30분~~ 한적하고 오지마을 같다 등로을 오르는데 낙엽이 발목을 잡는다~미끄러워서 오르기가 힘들다~~ 넘~많은 낙엽~산객이 마니 찿지않은 산인것 같다~~~ 향로봉 정상에서 조망은 최고다 영남알프스 능선이 보이고~~~~~ 백마산을 오르면서 담아봅니다 능선에 오르면서 들머리을 담아보구요 암릉구간이다 진행해야할 향로봉 방향을 조망하고~ 향로봉으로 갑니다 조망처에서 지나온 백마산을 담아보고 수북히 쌓인 낙엽 등로을 오르기가 힘이 듭니다~ 조망처에서 저수지을 담아보구요 어느 저수지는지는 ?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백마산이 보입니다 가운데 봉우리~ 여기만 오르면 정상~ 산 그리메가 아름답네요 영남 알프스 능선이..

자작나무 길은 신림면 구학리(석동마을)에서 판부면 금댈 까지 이어지는 길이며 흙길이 대부분이여서 걷기 편하고 풍광도 좋다 석동 종점을 시점으로 구학임도 금창임도 금대임도로 연결되는 길에서는 자작나무 가루수가 힐링을 한듯 아름다운 길이다 특히 치악산 자연 휴향림에서 금대리로 연결되는 숲길은 심신 힐링 코스로 손색이 없고 아름다운 길이다~ (우측)구학산(좌측 )구론산~~지난 8코스때 걸어던 방향 조망 가는 방향 마을이 웬 선풍기가 있는지~누가 버려는지~ 자작나무길이라는데 자작나무가 별로 없답니다~자자나무가 보여서 담아봅니다 내려갑니다 치악산 능선 ~중간 뽀족한 남대봉 방향조망~ 좌측으로 벌묵한 곳도 있네요~ 자작나무길 2차 인증 장소 바람골 정상을 향해 갑니다 바람골 정상입니다 바람골 정상에서 좌측으로가면 ..

와~신난 하루 즐거움을 가득안고 쫄깃 ~스릴~바위을 즐긴하루다 희한한 바위군락들~멋진 절경에 행복한 하루다~~~~~ 상법마을에서 조금가니 좌측으로 오른다~~~~병바위바위군락들이 보인다~ 폭포 물이 많지 안다~~좌측으로 가면 오른는 등로가 있다~ 당겨서 담아본다 병바위 병바위에 올라섰다 병바위 올라서 담아본 병바위 옆모습 상법마을 들녁을 담아보고 진행할 능선을 담아보고 탕건바위 희한한 바위들이 많다 신난다~ 바위 사이 기웃거리며 담아봅니다 바위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가야할 암릉지대을 담아보고 가오리 바위 지도 모양 같나요~ 금샘이 있네요 물은 말라구요~ 저수지도 아마 순흥 저수지 같은데요~~~몇년전 황매산 감암산 산행하고 날머리~ 지나온 금샘을 돌아보고 황매산이 보이네요~ 암수 바위을 당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