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근교산행 어제에 이여서 가보자~~ 화성시에 위치한 낮으막한 산~ 전철로 오산역까지 가서 버스로 환승 할것이다 오산역에서 111번 버스을타고 111번 버스을 타고 관리고개서 하차 명봉산은 갔다가 빽해서 서봉산으로 서봉산이 보입니다 화성시가 보이는데 뿌연합니다 농산물 유통 사업단 방향으로 하산한다 버스을타고 수원역으로 이동 전철로 귀가

가평 53산중에 곡달산으로 향한다 청량리역에서 1번 승강장에서 8005번 버스로 환승 1시간 30여분 버스로 간다 기사님 한테 한우재서 조금 더가서 삼거리에서 내려 달라고 부탁하니 삼거리 내려준다 임도길로 조금 오르니 곡달산 들머리가 나온다 (방가) 초입부터 빡쎄게 치고 오른다 1,2km데 치고 오라야한다 등로는 낙엽에 흙길이 미끄럽고 오르기가 쉽지않다 정상에서 보는 조망은 가평산야들이 다 보인다~ 정상석 앞 뒤 글씨가 한문과 한글로쓰여져 있다 솔고개로 하산합니다 곡달산을 돌아봅니다 낙엽길을 갑니다 골프장이 있네요 지나온 곡달산을 돌아봅니다 570봉을 오릅니다 하산길 조망터에서 가평 마을 을 담아봅니다 하산길에 삼각점 뜸금 없다~ 버스 정류장에서 5분후에 버스가 온단다 버스을 타고 설악 터미널에 와서 7..

3자락길을 걷고 이여서 4자락길을 걷는다 4자락길은 임도길이다 몇몇 회원들은 3자락길만 걷고 마무리한다 (임도길 힘들다고) 우리 몇 일행은 4자락으로 고고~~ 초입부터 임도길이 오름길이다 도솔봉 방향 인듯 같은 일행들 구불 구불 임도길을 오르고 내려가고 반복합니다 보기 두문 빨 래터 물이 흐르고있다 기촌리 아직도 4km이상 걸어 가야 합니다 임도길 걷기 힘듭니다 다리가 아프기시작합니다~ 우측을 올려다 보아답니다 임도길로 걸어서 기촌리 도착전 넘 다리가 아파서 지나가는 차 도움을 청했다 출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감사하게도 태워다 주셔다 뒤에 오는 일행도 또 태워다 주시고 가신다 넘~감사한 분이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은 따뜻한 사람이 많다 아름다운 세상~~~감사합니다~~~~ 긴 임도길 다리가 넘 아파지만 ..

소백산3자락길은 옛 서민들의 애환 서린 전설이 흐르고 있는 곳이다 예로 부터 죽령을 아흔 아홉 굽이에 내리막 30리 오르막 30리 라고 했다 한양과 경상도을 잇는 최단 경로인 탓에 사람들은 힘들어도 이 험한 고개을 넘었다 그래서 ㅇ;곳은 1910년대 까지만해도 사시사철 번잡했다 청운의 꿈을 품고 과거을 보기위해 상경하는 선비 허리춤에 짚신을 차고 봇짐과 행상을 지고 힘들게 걷는 보부상 고을에 부임하는 관리등 다양한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며 숨 가쁘게 걸었던 천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죽령 명승길이다(명승30호) 소백산역~죽령예길~죽령마루~용부원리~대강면~(장림리)(11.4km)3시간20분~ 죽령옛길~희방사역~느티나무 주막터~주점터~죽령마루~(2,8km)50분 용부원길~죽령마루~버들마~보국사지~샛골~용부사~..

대련사 조그만 사찰이다~ 성곽 길을 따라서 간다 뒤돌아본 성곽길 후미 회원들 봉수산이 가까이 보인다 눈이 살짝 뿌러서 미끄러서 조심 예당저수지가 조망된다 버티고개로하산합니다 봉수산을 돌아보고 아이젠을 착용 안해서 미끄러서 조심히 내려온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펄펄~ 주차장에서 봉수산을 올려다보고 봉수산 산행 마치고 예당 출렁다리로 이동한다~ 예당저수지 넘~바람이 마니 불어서 추워다 음식점이 마땅치 않아서 푸트트럭에서 호떡과 어묵을 사먹고 ~ 두산을 연계해서 산행하고 예당저수지 보고 하루가 즐거워다~ 빠름으로 귀가해서 ~좋고~

숨은명산 244에 속하는 산이라고 가보자 두개산인증하러 ~금오산과 봉수산이다~ 다행히도 가까운 충남 예산에 가까이 다달아을때 눈이 살프시 쌓여있다 들머리 도착하니 등로 입구브터 눈이다~아이젠을 안신어도 될것같아서 그냥 오른다 뽀드득 소리 듣기 좋다~~밤사이에 살프시 내린것 같다 선두가 발자국 남기고 그뒤을 따라간다 찬바람이 살며시 다가와서 양 볼을 어루만지는데 좀 차갑구나~ 하얀 눈을 보니 마음도 정화되고 깨끗해진 기분~ 아기자기한 산 능선에 살짝 뿌려있는 산야 아름답다~ 등로 옆에 돌탑이 많다 정성들여 쌓아놓아다 조금오르니 탈해사 사찰이 ~사찰마당엔 눈이 우리 일행이 발자국을 남긴다 ~~ 수철 저수지 하얀 눈에 운치가 있구나 위에서 탈해사을 담아보고 예산 읍이 조망된다 멀리 서산 팔봉산 산야도 보이고 ..

천진암 좌측 방향으로 오르면 등로가 좋다고 함 등로가 된비알길이 많다 된비알 등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등로 영구암이보인다 계단이 넘 많다 지옥 계단 산불 감시 초소도 있네요 정상에서 산야을 담아본다~ 동봉으로 간다 뒤돌아본 신어산~~~~~~철축 군란지다~봄에 오면 좋게다 동봉을 가려다가 이정표에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동림시 방향으로 하산한다~(퍼옴)`담 또 가야게다 동봉 서봉 ~ 테크 계단이 넘~많다 등로도 좋은데 굳이 계단을~ 시그널 반갑다 너~자주가는 곳~ 조금 내려오니 은하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해서 산야을 올려다 본다~~동봉 서봉을 못가서 아쉬운 신어산 기회가 되면 동봉 서봉 가봐야 게다~

구정 설을 지내고 김해시로 산행을 나선다 이동시간 멀다~6시50분 사당 출발 11시 들머리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2시까지 무척산 산행하고 차로 신어산으로 이동 해서 신어산 산행할것이다 조금오르니 하늘이 파랗게 맑아지니 조망도 할수있음에 감사한 하루다~ 멀리 낙동강 물줄기가 보인다 함산한 님~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 무척산 정상이 보인다 천지못으로 하산한다 무척산 기도원 천지 폭포에서~천지폭포 꽁꽁 얼어서 환상 이여다 하산길에 당겨서 담아본 바위~위에 소나무 장군바위란다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무척산 산야 무척산 산행을 마무리을 하고 신어산으로 출발한다

대명절 설날 연휴라 산행지을 근교로 간다 북한산을 갈까하고 나서는데 전철역에서 일반산악회 회원을 만나다 함산하자고 하여 갔는데 서초구에 있는 우면산 동네 뒷산으로 간단다 높지 않고 안가본 산이라 함산을 한다 처음뵌 산우님도 있고 ~~ 미세먼지 땜에 서울시내 빌딩들이 뿌연하게 보인다 가벼운 산책길 ~~북한산이 눈에 아른거린 하루다~ 서울 시내가 높은 빌딩들 뿌연해서 희미하다

소백산 2자락길을 걸어보자 금계호 저수지을 보고 금계마을 길을지나고 좌측엔 도솔봉을 보고 임도길을 걷는데 다리가 좀 힘들다 길가에 사과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썰렁하고 한적한 시골길이다 저수지 끝자락에 소백산 비로봉능선이 뽀곡하게 보이네요 좌측으로 돌아서 저 곳으로 갑니다 계양정 전국의 십승지 마을길 걷는동안 도솔봉을 보고 걷는다 소방서 우측길로 간다 연화봉이 보인다 줌으로 담아습 3자락 길은 여기서 시작한다 여기 식당에서 오리 정식 밥을 사 먹고 일찍 상경한다 함산한 캐님 맛있게 잘 먹어습다 감사요 식당에서 밥먹고 희방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담아본 다 빨간 차가 보인다 연화봉을 줌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