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구학산은 원주시 신림면과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해발 983m에 달하고 아홉 개 마을을 이룬 아홉마리 학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구학산 자락 칠부 능선에 조명된 명품길로 숲 속으로 들어 가면 거의 햇빛을 보지않고 걸을수 있으며 산수국 철축 진달래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도보 여행자들을 맞아준다 코스 내에는 장수의 상징인 거북바위가 숨어있다 용소막 성당에서 석기동 종점까지 11,4km8코스 가야합니다~ 마을 을 지켜주는 수호신 당집을 지나갑니다 조그만 사찰 한국사~ 구학전망대 오름길에 담아본 용암리 들녁과 매봉 능선~ 원주시 신림면과 충북 백운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해발 983m에 달한다 감악산도 조망되고 반대편에서 본 거북바위 알도 있네요~ 구학산방 9코스 시작점이다~9코스 자작나무길은..

7코스 시작점 ~싸리치 옛길~ 옛날에는 산굽이을 돌때마다 싸리마무가 지천으로 널려있어싸리치(싸리재) 라는 이름이 붙여져다고 한다 버스가 다니ㅣㄴ느 싸리치는 198년 황둔으로 가는 88번 국도가 새로 개통되면서 명칭도 싸리 옛길이 되었다 과거 소금과 생선 생필품의 통로로 서울과 영월을 이여주는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옛길이다~ 이길은 여섯 살 밖에 안된 단종이 눈물을 삼키며 영월 유배지로 간 길입니다 단종은 관리 3명과 군졸 50명의 삼엄한 호송을 받으며 이길을 걸어다고 합니다 서민에게는 삶의 애환이 깃든 길이기도 하기에 2017년 원주시 신림권역 종합정비 산업으로 도로포장을 비롯하여 쉼터등 부대시설을 설치함을 기념하여 표지석을 세웁니다`(표지석 뒷면에 설명) 쉼터 테크 전원주택이 예쁘네요~ 신림공원에 조형..

경남~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북쪽으로는~88올 림픽고속도로가 있고 비계산 능선으로 이여진다 남서쪽으로는 오도산 (1.036m)미녀산(930m)으로 이여진다 너덜지대 두무산 오르는 등로가 까칠하다 아텔스코트 cc펜스을 좌측에 끼고 오름길에 조망된 비계산 능선 여기서 가볍게 간식을 먹고 오도산으로 내리막길이 급경사다 나무 사이로 오도산이 보인다 오름내림하고 능선에 ~ 오름길에 지나온 두무산 능선을 돌아보고 비계산 능선이 조망되고 오도산 정상에서 지나온 두무산 능선을 담아보고 임도에서 올려다본 오도산 중계소 수포대 방향으로 갑니다 오도재에서 수포대 방향 으로 갑니다 하산길에 담아본 비계산 양지 마을 에서 지나온 오도산을 올려다보고

금산 23경 팔선대~ 상사바위 입구 오른쪽에 있는 여덟개의 바위 서있는 모습이 여덟 신선들이 춤추는 모양이라고 한다 상사암에 올라서면 접근이 불가능한 우측능선으로 암봉들이 많은데 암봉들 중간에 있는 길다란 암봉들니 팔선대이다~ 주차장 옆 도로 펜스을 넘어 오르다보니 암릉이 보입니다~ 상주 해수욕장 방향~ 펄선대 능선 부소암도 조망됩니다 부소암 줌임 능선에 오르니 부소암 보입니다 거대한 암봉 입니다~좌틀합니다 좌측으로 돌아서 갑니다 거대한 암릉이 있네요 좌측으로 돌아서 홈으로 올라갑니다~ 상사바위 전망대 조망 팔선대와 상사바위 부소암 능선 조망 두번째 통천문 작은 구멍을 몸을 숙이고 통과합니다 통천문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요강 바위라네요 물이 고여 있네요 상사암 전망대 조망 팔선대 바위 줌임 이것..

매봉산 자락길은 1.095m의 매봉산 자락에 장거리로 조성된 임도길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다양한 산림문화 (걷기MTB 산림치유)를 체험할수 있도록 해발 700~750m에 조성된 아름다운 길을 걸을수 있다 특히 감악산 방향의 아름다운 능선이 조망 되어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이번 6코스는 날머리에 식당이 없다고 역순으로 진행한다~ 황등 마트 까지 14.3km~ 다음 7코스 진행하는 둘머리 인증 하고 감악산이 보이네요 임도 삼거리 입니다 이정표가 3개 있네요 (좌)MTB코스~(중)원주 굽이길~(우)치악산 둘레길~ 황둔리 방향 조망 치악산 방향 조망 피노키오 캠핑장 한스 캠핑장이 조용하네요 황둔천과 청령교 황둔 초등학 교 전경 황둔 중학 교 전경

옛날 송계 황둔 마을에서 안흥장을 보러 갈때 있는첫 고개라 했던 초치에서 시작된다 초치에서 송계리 까지는 명품숲길을 자랑하는데 자작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이 어우러진 숲길을 따라 송계리까지 연결되고 서마니 강변 길을 따라 황둔 찐빵 마을에서 여정이 마무리 된다 내려 가야 할 지그재그길 감악산을 바라보고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보러온 사람들로 인신인해다~ 숨은벽 들머리 입구부터 많은 산객들로 기다리면서 오르니 시간이 마니 지채된다~ 위험한 코스는 다리도 놓아져고 쇠난간도 해놓아다~ 기대해던 단풍은 다말라버리고 낙엽이 되어서 바람에 흔들린다 백운대 오른길은 넘~많은 사람들 2시간씩 기다려야 백운대을 오른다니 상상도 못해던 상황이다 정상에서 내려온 사람이 정상에 사람 발디딜곳이 없다 한다~ 정상 포기하고 하산한다~~~~담~평일에 와야지 국사당 입구브터 오른다 상장능선이 조망된다 많은 산객 줄지어 기다린다 도봉산 오봉 능선이 조망 된다 마당바위에서 담아본 숨은벽 웅장합니다~ 뒤돌아본 마당바위 많은 산객들 파랑새 능선도 ~ 파랑새 능선 즐기는 산객~ 숨은벽 릿지 준비하는 산객들 인수봉 능선에도 산객이~ 숨은벽에서..

신검사와 우이령길~~~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네요~ 날씨가 맑으면 이런 조망이 보일 텐데 도봉산 오봉등 산야가 보입니다 해골바위 해골바위 옆으로 오릅니다 해골바위 옆면 입니다 우측에 바위가 특이합니다 (좌)왕관바위~(중) 오봉~(우) 도봉산~ 상장능선 왕관봉 방향 지나온 방향 해골바위가 보이네요~ 거북 바위~ 멀리서 담은 사진 입니다 ~ 도봉산 오봉등 보이네요 ~날씨가 맑아으면 밑 사진같이 보일텥데 아쉽네요 거북 바위 올라다가 내려 옵니다 ~빽 합니다~ 코끼리 바위 보입니다 인수봉이 보입니다 헬기장에서 코끼리 바위 담아봅니다 시루떡 바위 시루떡 바위에서 상장 능선 조망 날씨가 맑아으면 이런 조망 일텐데~ 우측에 인수봉 도봉산 능선이 보입니다 영봉에서 영봉의 명품 소나무 날씨가 맑아으면 이런 멋진 조망 이 ..

치악산 둘레길 4코스 임도길을 마니 걷는다 형형색색의 단풍잎들 깊어가는 가을~~ 산야을 보면서 걷는 둘레길 4코스는 재미없는 구간이다 긴 임도길 아스팔트길을 마니 걷는다~ 말치에서 숲길과 임도길과 갈라진다 숲길은 긴 코스~접속 구간까지 30km가 넘는다 우리일행은 임도길 짭은길을 택해다 주어진 시간 8시간 ~짭은 코스는 시간이 마니 남아서 여유롭게 걷는다 말치에 도착하니 아뿔사~산방기간이라고 숲길이 통제~~~ 5코스까지 갈까하고 빠름으로 가는데 산악회서 문자다 2시간 단축한단다 산방기간이라 숲길로 못가니 시간 단축이다 5코스갈거란 눈치을 챈것같다~~ 빠름으로 간 몇몇 사람은 5코스을 다녀온것 같다 아쉽다 담 가야지 ~~~~~~ 발목을 잘라 먹어네 어쩔수없다 한장 이라~ 노구소 길은 태종대을 시점으로 노구..

괴산 군자산으로 10월의 마지막날 만추에 취해보자~ 깊어가는 가을날 낙엽과 고운 색갈의 단풍속에 매로 되어보자~ 계단을 쭉 올라갑니다~ 또 내려 갑니다 또 계단 올라갑니다~ 괴산의 산야들이 보이는데 시야가 잘 안보이네요 줄 잡는 곳도 있구요~ 쌍곡 휴게소 마을도 보이네요~ 저 봉우리가 정상 인가 해더니 아니더군요 한 봉우리을 넘어가야 합니다` 또 내려 갑니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해네요 괴산의 산군들~ 정상 인증 하고 간단한 점심을 먹 고 도마골로 내려갑니다~ 하산길에 지나온 능선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하산길이 힘든길이네요 바위가 삐죽하고 낙엽에 미끄럽고 조심해야게어요~ 마당바위같이 넓은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 봅니다~ 군자산 정상 방향을 봅니다~봉우리을 오르락 내..